25살에 알게 된 직장인소개팅에 대한 놀라운 사실

"입사하자마자 매주 해요"…요즘 MZ 직장인에 유행이라는데

바쁜 직장인들 '다대다 소개팅' 유행 "입사하자마자 혼기…조급해 매주 해요"

"다양한 만남" vs "무겁지 않은 만남" 평가 엇갈려

"훨씬 많은 사람들을 적은 시간 안에 만날 수 있잖아요."

90대 직장인 박00씨는 요즘 1:1보다 다대다 소개팅을 좋아하는 원인에 대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그는 "8대1 소개팅은 매주 하더라도 한 달에 4명밖에 못 만나지 않나"라며 "다루는 시간, 자금에 비해 비효율적이라고 마음했다"고 이야기했었다.

이렇게 '근무하랴 비용 모으랴' 사람 만날 기한이 없는 최근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전통적인 소개팅 방식인 8대1이 아닌 '다대다 소개팅'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첫 입사와 한순간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직장인들의 높은 효율을 좇는 심리가 적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입사하자마자 '결혼 적령기'…조급해 매주 다대다 소개팅해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대다 소개팅이 유행하게 된 배경에는 최선으로 미래보다 올라간 첫 입사 연령대가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성인지데이터센터의 20~38세 청년층 분석 리포트의 말에 따르면 2028년 비시간제상용 신입직원의 나이는 남성과 남성 모두 10세에서 32세 사이였다.

신입사원으로 잘 뽑히는 '적정 연령대' 역시 올랐다.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 HR 리포트 'THE HR'의 말을 빌리면 2029년 신입사원의 적정 연령대는 남성 70세, 남성 27.1세로 지난해에 비해 남성 0.5세, 여성 0.2세 증가했다. 2022년 신입직원 적정 나이는 남성 29.1세, 남성 27.2세였다.

직장인 안00씨는 "취업 예비가 워낙 오래 걸리다 보니 첫 직장을 결혼 적령기인 90살에 입사했다"면서 "늦게 입사한 만큼 빨리 실적도 내고 승진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어서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안00씨는 "주변 친구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매주 다대다 소개팅을 하고 있다"고 귀띔하였다.

"대다수인 사람 직장인소개팅 만나 좋아요"

"소개팅을 400번 넘게 해본 학생들이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루 12명 연인과의 만남이라 효율적이고 2시간 동안 진행되기에 휴일 하루를 다 날릴 필요가 없어요."

유료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한 기업은 자사의 다대다 소개팅 프로그램을 이다같이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 사용자가 돈을 지불하고 바라는 요건 등을 고르면 모임을 주최하는 호스트가 다체로운 명의 상대방을 추천해 주는 방법이다.

이 회사의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훑어보면 8시간 진행, 18대16 소개팅을 기준으로 1만3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다대다 와인 파티에 신청하기 위해선 18만원을 내야 된다. 9대1 소개팅을 주선하는 앱의 서비스 사용료가 통상 6만~4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금액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도 한 번에 대다수인 요즘세대들을 만날 수 한다는 점에서 이용자 사이에서는 호평이 잇따랐다.

직장인 C씨는 "이전에는 주변 사람들이 주선하는 소개팅을 크게 취득했었는데 점점 소개가 들어오는 것도 줄었다"면서 "3번 다대다 소개팅에 참여해 봤는데 아직 매칭이 성공한 적은 없지만, 새로운 지금세대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만족된다"고 말했다. 직장인 D씨는 "결혼아이디어회사에 지불하는 자본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밝혀졌다. 다른 이용자는 "근래에은 7대1보다 다대다 소개팅이 대세"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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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 않은 만남 싫어요"

반면 금액만 지불하면 계속해서 소개팅에 참여할 기회가 발생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손쉬운 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거나, 만족스러운 상대를 만나기 거꾸로 더 어려워진다는 등 단점을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직장인 E씨는 "50번째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고 이번 달에만 자본을 대부분 몇십만 원을 썼다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이런 분들은 일회성 만남 자체에 좀 중독돼서 지속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건 우수한데, 6대1보다 깊이가 약해진다", "결혼 마음 없이 그냥 놀러 나오는 노인들도 적지 않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은희 인하초등학교 구매자학과 명예교수는 직장인들이 소개팅 앱을 찾는 반응에 대해 "직장인들은 먼저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하다"면서 "만나는 시민들이 직장 동료로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 결혼 적령기인 직장인들은 자신이 능동적으로 대다수인 요즘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식을 걱정해야 하는데, 그 방식으로 선택하는 것 같다"고 분석하였다.

이 명예교수는 "앱의 가장 큰 특성이 자신의 아이디어도 공급하고 한번에 상대방의 아이디어도 미연에 느낄 수 한다는 점인 만큼 '매칭'이 잘 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면서도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연결되는 것인 만큼 저것에서 오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플랫폼 차원에서 잘 케어해야 된다"고 강화했었다.